[문학]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을 읽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5.01.31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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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생략...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자신을 잘 알기 위해 노력을 했고, 무엇보다도 그녀의 이야기가 돋보일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젊은 화가 랄프 의 공이 컷 던 것 같습니다. 그녀가 만약 랄프 와 같은 그녀를 알아준 남자가 있지 않았더라면 사랑으로 승화된 성스러운 관계가 있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언제부터인가 저는 각종 매체에서 흘러나온 음란물이나 선정적인 내용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성에 대해서 묻는 것도 관심을 갖거나 호기심을 갖는 것에도 모두 죄의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래서 궁금하면서도 여자라는 이유로 참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럭 겁부터 나고 이성친구에 대해
중간생략..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직업관과 사랑관 돈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
직업은 나의 시간을 파는 그래서 돈을 바꾼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끔 돈 때문에 일을 하고 더 많이 모으기 위해서 일을 하고 기다리고 참고. 학교에 가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체 그렇게 시간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빌게이츠의 재산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젊음이라고 했습니다.
젊음은 아름다움은 오래가지 않는 다는것도 새삼 느껴습니다.
사람들은 당연한 것을 지나치게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영원하지 않은 데 말입니다.
11분 이 책 속에는 많은 사상가들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세디즘 메져키즘 그리고 프로이트의 이야기 성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소설이 어떻게 보면 교수님이 내주신 철학서적과 다른 장르가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지만, 너무 이 책에 이끌렸다는 말밖에는 그리고.이 책을 읽고는 너무 인생이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어설프게나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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