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물건별 투자(가치분석)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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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주택(건축물) 물건별 투자요령
부동산을 물건별로 분류하면 단독주택(빌라.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아파트 분양권, 상가, 공장, 토지, 농지, 임야 등으로 세분할 수 있으나 농지와 임야는 토지이다.
토지를 용도별로 분류하면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도시계획상 용도지역으로는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 보전지역으로 구분하여 전국토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의 용도지역을 토대로 하여 지역의 세분, 지구의 세분, 구역의 세분을 하여 이용할 수 있는 범위를 규정하고 있는데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하여 투자대상의 토지가 어느 용도지역, 지구, 구역에 해당되는가를 알아서 이의 지역, 지구, 구역에서 어떠한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는가를 알고 투자의 대상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각 물건별로 분류하여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을 기술하고 투자요령(참고할 사항)을 기술한다.
투자요령은 투자대상의 물건에 대하여 어떤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가를 알고 지역. 주변 여건 등을 파악을 잘 하는 분이 투자 요령을 잘 아는 투자자라 할 수 있을 것이며 투자 물건별로 다 알 수가 없으므로 각자 투자물건 전문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부동산(중개)업자도 각 부동산 사무소가 어떤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전문성이 있겠으나 아파트를 전문으로 하는 중개업자, 토지를 전문으로 상가를 전문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전문으로 하는 대부분의 중개업자가 그러하듯이 투자자도 투자자 자신의 경험과 주변에서 투자하는 사례 어느 지역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물건별로 투자 하는 것이 각각 다르다고 볼 수 있다.

1. 단독주택
요즘 단독주택은 생활의 불편 등으로 특히 젊은층에 인기가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매수하려는 투자자도 많이 있겠으나 땅의 평수가 많으므로 땅값 때문에 거래가액이 수억 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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