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 1,2편
- 최초 등록일
- 2024.02.01
- 최종 저작일
-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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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리데기를 사전에 찾아보니 경북 영덕 지방에서 거행되는 오구굿의 첫 번째 거리로 말과 노래가 차례로 이어지는 노래의 앞부분이며 또 작자 미상의 무속 신화 혹은 서사무가로 무조 전설, 바리공주, 칠 공주, 오구풀이 라고도 했다. 죽은 사람의 혼을 위로하고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한 사령제에서 구연 되는 무가는 무당들이 굿할 때 부르는 노래다. 신화 바리공주의 내용이다. 옛날 불라국에 오구 대왕과 길대 부인이 살았는데 딸만 내리 일곱을 낳았다. 일곱째 딸을 낳을 때 부인은 아기를 버렸다. 할머니가 버려진 아기를 주어 와 키웠다. 바리가 열다섯이 되었을 때 오구 대왕이 병들었다. 아버지 병은 생명수를 먹어야 산다는데 여섯 명의 딸들은 생명수를 구할 마음이 없었다. 일곱째 딸 바리가 병든 아버지 소식을 듣고 생명수를 찾아 나섰다. 생명수 구하러 가는 길에 조건이 있었고 그 조건을 해결하려면 어려움이 많았다. 이때의 조건과 해결은 이야기마다 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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