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 경제경영 / 마케팅] <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 독후감 (김진영 저)
- 최초 등록일
- 2024.01.05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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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진영이 저술하고 굿인포메이션 출판사에서 출간한 <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를 읽은 뒤에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나눔명조 11p 줄간격 160%로 표지 포함 6페이지 분량입니다.
책표지 이미지가 들어가 있으며 맞춤법 검사 끝낸 상태입니다.
직접 작성한 독후감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의 독후감, 도서감상문, 서평 과제에 적합합니다.
정성을 담아서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 물가 상승률이 심상치가 않다. 보통 물가가 올랐다고 하더라도 뉴스에서만 듣는 이야기이지 실제로 체감이 된다고 하기는 어려웠는데, 최근에는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물건을 사면서 가격이 올랐다는 것이 막 피부로 느껴졌다. 특히 밖에서 밥을 사 먹을 때라던가 식료품을 살 때 특히 더 그랬달까.
몇 년 전부터 부업이라는 키워드가 인기를 끌었다. 경기가 침체되면서 소득은 줄어들고 본업으로 돈을 더 버는 것보다 부업을 통해 수익을 증가시키는 것이 더 낫다는 사실이 사람들 사이에서 공감을 일으켰기 때문이 아닐까. 거기에다 이제는 물가상승률까지 높으니 최근에도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이다.
나 또한 부업이라는 것에 솔깃했다. 본업이 아닌 다른 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용돈벌이라도 할 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더 저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다. 하지만 사실 나는 부업이라는 것을 잘 몰라서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생각나는 것은 아주 옛날에나 있었을 법한 인형 눈알 붙이기 같은 것뿐이었으니 말 다 했다.
하지만 정보화 시대에는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는 것이다. 나는 부업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부업하는 법을 검색해 보았다.
서치를 해본 결과 나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 할 수 있는 부업은 많아 보이지 않았다. 예를 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라던가 배달업이라던가 대리운전 기사 같은 것들은 시간적인 것이든 내 성격적인 부분이든 잘 맞지 않는 점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알아본 것이 바로 디지털 부업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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