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 여성간호, 임신성고혈압, 간호과정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3.08.23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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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 케이스 스터디 자료입니다. A+ 자료이니 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1개입니다.
#1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과 관련된 모체손상 위험성
#2 외과적 수술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3 모체와 태아의 안위와 관련된 불안
목차
Ⅰ. 간호진단
Ⅱ. 간호과정
Ⅲ. 문헌고찰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질환명: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2. 정의: 임신 중기 이후 진단된 당뇨병, 임신 전에는 당뇨병이 분명하지 않았던 경우로 고위험 임신에 속함
3. 원인
임신 중에 분비되는 태반 호르몬이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해 발생되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함
◆ 위험인자
● 과체중(BMI 25~25.9사이), 비만(BMI 30~40사이), 병적 비만(BMI 40이상)
● 25세 이상의 임신부
● 임신성 당뇨병과 관련된 출산의 내력이 있는 경우(신생아 거구증, 임부의 고혈압 등)
● 지난 임신에서의 임신성 당뇨병
● 비정상적인 포도당 내성의 내력
● 친족의 당뇨병 내력
● 당뇨의 과거력
● 비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 혈관질환
4. 병태생리
임신은 생리적으로 임부의 내분비활동을 촉진시키며 인슐린의 분비가 증가한다.
하지만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코티졸, 태반락토젠)에 의해서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저항성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게 된다.
즉, 임신을 하게 되면 모체는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인슐린의 생산과 기능을 방해하므로 혈당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정상 임산부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지만, 임신성 당뇨병에 걸린 임산부에게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할 만한 인슐린 분비가 충분하지 않다.
출산 후 태반호르몬의 분비가 일어나지 않아 임신성 당뇨병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당뇨였던 여성은 분만 후 인슐린 당뇨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
5. 증상 및 징후
- 모체에게서 갈증, 식사 후 배고픔, 다뇨, 허약감, glycosuria의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하지만 일반적으로 임신성 당뇨병에 걸린 임산부의 70%정도는 증상이 없다.
→24~28주 사이에 검사받아야 함
참고 자료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P219-220, P310-313
여성건강간호학2/현문사/p.364-372 p492-505, p.526~529
강남미 외, 여성건강간호학 Ⅱ, 학지사 메디컬, 2019, p. 364-372 p492-505, p. 526~529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cdc.go.kr/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