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열린교육
- 최초 등록일
- 2004.05.08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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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열린교육의 정의
논쟁
찬성의견
반대의견
결론
본문내용
열린교육은 정부의 주도하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일선에 있는 교사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운현초교‧영훈초교를 시작으로 열린학교는 보편화되었다. 그리고 지식위주의 학교의 한계에 대한 극복 방안으로 대안학교가 속속 생겨났다. 이러한 자발적 변화에 정부도 한걸음 다가섰다. 수준별 교육과정, 개별화 학습과 협동학습에 기초한 7차 교과서의 시행이다. 이 7차 교과서는 자율성과 창의성에 바탕을 둔 것으로 열린교육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개혁에는 항상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왔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한쪽에서는 황용길(1999).“열린 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 조선 일보사. pp.22
미국에서 실패한 똥통에 빠진 미국학교를 따르려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학력 저하가 생기고 학생들의 통제가 안돼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황용길(1999).“열린 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
권기욱(1999). “열린교육의 이해”. 대구대학교 출판부.
김만수(1997).“열린수업 길잡이”. 교육과학사.
이성은외(2002). “초‧중등 교실을 위한 새교수법”. 교육과학사.
광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 연구소 편(2000). “21세기를 여는 초등교육의 쟁점들”. 교육과학사.
정문성‧김동일공저(1998). “열린교육을 위한 협동학습의 이론과 실제”. 형설출판사.
윤광보외(2003). “교육방법과 교육공학의 이해”. 양서원
오만록(2001). “학교 교육의 이론과 실제”. 형설출판사
조성일외(2002). “교육방법과 교육공학”. 동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