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건축] 사찰전각 및 불상
- 최초 등록일
- 2004.04.15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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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건축사 과제
목차
사찰의 의미
사원의 기원
우리나라 가람의 역사
우리 나라의 가람
우리 나라 가람의 내부 전각
사찰의 구조
법당구조
사찰의 문루와 그 의미
일주문
금강문
불이문(해탈문)
피안교
천왕문
범종루(종각)
법당의 종류
대웅전(대웅보전)
대적광전(비로전, 대광명전)
약사전
천불전(불조전)
응진전(나한전)
삼성각(칠성, 독성, 산신)
강당(講堂)
선방(禪房)
종각(鍾閣)
영산전과 팔상전
극락보전(아미타전)
용화전(미륵전彌勒殿)
원통전(관음전)
조사전(국사전)
장경각(대장전)
포살당(布薩堂)
승방(僧房)
불 상
佛이란?
불상(佛像)의 정의
불상의 기원
불상의 형식
불상의 유형
불상의 각부 명칭
본문내용
우리 나라의 가람
우리나라의 가람은 집에 비쳐 절을 지었다고 하여 초기에는 일반 건축과 유사하였으나 불교전파에 따라 점차 불교적인 가람이 조성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궁실 건축과는 엄격한 구분을 갖지 못했다가 감실건축이 중요시 되면서부터 독특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감실건축은 부처를 모시는 금당형 건물과 불정골이나 사리를 보관하는 탑파형 건물로 발전하였다.
강당과 요사(승려들이 생활하는 주거공간)는 개방적인데 반해,금당은 기원과 의식을 위해 탑파는 사리보존을 위해 폐쇠적이 되었으나,이 밀폐방식은 후대에는 모든 사원 건축물에 채택 되었다.
또 목조탑에서 석조탑으로의 전이로 인해 가람에 변화가 왔다.
여기에 불교가 무교(巫敎)에 토착화되면서 산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산신과 접합하여 인도,중국에는 없는 산신,칠성,명부의 새로운 신전이 추가되었다.
우리나라의 가람은 기본적으로 남북선을 중심축으로 하여 남쪽부터 중문-탑-금당-강당의 순서로 배역된다. 그리고 남북축으로 하여 건물이 들어선 구역을 절의 중심 구역이라고 한다. 이 중심구역을 길게 연결해주는 복도와 같은 건물(회랑)이 있는 경우가 많고,대체로 이런 건물의 동서로 일정한 곳까지 회랑이 마련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