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운의 힘에 달려있다.
- 최초 등록일
- 2023.04.28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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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박성준
이력: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집과 건물을 짓는 건축가이면서 사람과 땅의 기운을 함께 보는 풍수 컨설턴트이며 무한도전 관상편, 마이리틀텔레비전, 런닝맨, 미운오리새끼, 힐링캠프, 채널A, tv조선 건강한 집 황금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였고 여러 기업뿐아니라 병원 컨설팅에서도 건축과 현대적인역술가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인컨텍스트건축사무소의 대표이며 박성준풍수연구소 소장이다.
운이 좋다 운이 나쁘다는 말은 살면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사실 운을 믿지 않는 사람도 많고 운이라고 하면 무엇인지 제대로 된 의미를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보다는 자신을 더 믿고 살고 나머지는 종교를 믿으면서 살아가기도 한다. 나 또한 운이라고 하면 사주나 명리학 쪽으로 생각을 많이 했고 그 분야를 타로 랑도 비슷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타로는 여러가지 종이에 나의 기분에 따라 카드를 선택하여서 나의 진로나 배우자 등 평소에 고민이 되었던 부분들을 질문하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카드를 뽑는다. 거기에서 나온 그림에 따라서 답을 해주기 때문에 나는 이건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그나마 자연의 이치로 옛날부터 있었던 사주나 명리학이 그나마 타로 보다는 나은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늘 불안 속에서 살며 내일 당장의 미래로 현재의 이후의 시간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막막하다고 느낀 적이 많이 있을 것이다. 보이지 않으니 불안하고 앞으로가 막막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통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걱정 생각이 많은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종교든 사주든 무언가 통제되는 것을 통해 현재의 상황 미래의 상황을 글로써 말로써 듣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나 또한 한 번씩 재미로 사주를 보러 간 적이 있다. 그런데 내가 어떤 말을 하지 않았는데 사주 속에 있는 한자를 보고 나의 성향 나의 현재 모습을 맞추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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