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 최초 등록일
- 2004.03.24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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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 자서전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 나이 지금 19살... 어떻게 생각하면 짧게 느껴질 수도 있는 19년. 나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정확하게 기억 속에 남아있지도 않고 뚜렷한 기억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내가 살아온 인생에 있어서 의미 있었던 사건들을 그려보면서 지난 생활의 나의 존재와 앞으로 더 많은 미래의 내 인생에 대하여 뚜렷한 방향감을 얻고 더 값지게 살아가기 위해서 자서전을 써내려 가겠다.
1985년 광주.
나는 부모님과 언니들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어렸을 때 일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부모님께 여쭤보며 써내려간다.
4녀 중의 막내 딸로써 부모님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자랐고, 다른 아이들과 다를 것 없이 무난히 별 탈없이 돌이 지났다. 몇 개월 후, '엄마, 아빠'라는 말부터 시작하며 말문이 트여져갔다.
부모님의 말씀에 의하면 나는 유치원 때 퍼즐을 많이 좋아했다고 한다. 부모님께서 새로 사다주시는 퍼즐을 한 번만 보고도 몇 분 걸리지 않아서 맞추곤 해서 주위에서 칭찬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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