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 최초 등록일
- 2019.06.26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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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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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 어머니는 8시간의 진통 시간을 겪고 자연분만으로 저를 낳으셨습니다. 저는 2000년 4월 21일생으로 1남 1여 중 막내로 3.2kg의 체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원래 흡연자이셨는데 어머니가 저를 임신한 것을 알고 담배를 끊으셨고 매일 밤마다 배를 쓰다듬어주며 태교를 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낳고 나서 최대한 모유를 주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모유가 많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분유보다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면역 성분에도 좋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것에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 모유를 먹이려고 최대한 노력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부모님께서는 제가 건강하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보통 영아보다 운동 기능이 빠르게 발달하였습니다. 2, 3, 4, 5개월 동안에는 보통 영아와 성장이 비슷하였지만 6개월부터는 기대고 앉기, 기기, 혼자서 앉기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영아기 때 성인 여자나, 이모, 언니 등 엄마를 제외한 여자를 보면 모두 다 ‘언니’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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