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 간호진단 케이스(체액부족 위험성, 비효과적 건강관리)
- 최초 등록일
- 2022.12.27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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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력과 NANDA의 분류체계에 의한 간호 사정도 기록되어있습니다. 각 간호과정마다 과학적 근거가 적혀있고 교수님께서 칭찬해주신 자료입니다.
#1 설사와 관련된 체액부족 위험성 (간호진단 장기1,단기3개 ,간호계획 8개 +과학적근거)
#2 스트레스 관리의 비효율적 대응과 관련된 비효과적 건강관리 (간호진단 장기1,단기3개 ,간호계획 5개 +과학적근거)
목차
1. 간호력
2. NANDA의 분류체계에 의한 간호 사정
3. 간호과정
4. 간호수행평가지
본문내용
28세 회사원 김00씨는 3년 전부터 잦은 복통과 설사, 트림, 방귀가 있어 동네 내과에 내원하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 진단을 받았음.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완치수준까지 완화되었으나, 최근 회사생활 스트레스로 동료들과 잦은 음주와 8년 전부터 하루 한 갑씩 해왔던 흡연으로 인해 최근 매우 잦은 복통과 설사, 배변 후 잔변감으로 인한 불편감이 심하여 본원에 내원하였음.
내원 당시 V/S(혈압 130/80mmHg, 맥박 90회/분, 체온 37.0℃, 호흡 : 18회/분) 이었음.
환자는 입원상담에서 “회사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담배를 끊을 수가 없어요.”,
며칠 동안 자꾸 설사가 나와서 밤에 잘 못 주무신다고 말함.
기력이 없어 보임.
“소변은 자주 안보는데 설사를 너무 자주 봐요.”
평소 출근 시에 아침을 거르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고,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것으로 확인됨.
대장 내시경검사, 복부 CT검사, 소장검사 상 이상소견은 발견되지 않았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