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양을 치라
- 최초 등록일
- 2022.10.11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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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님의 양을 치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 1 부 목회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2. 제 2 부 목회자는 어떤 목적을 가져야 하는가?
3. 제 3 부 목회자는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이 책은 그리스도의 지체를 섬기도록 많은 지도자들을 훈련해 온 미국 크리스천 리더십 센터의 이사이며, 달라스 신학교의 목회학 교수인 윌리엄 로렌스의 열정의 산물이다.
이 책은 '전임 목회자'들의 삶을 영위하는 이들에게 던지는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구성은 3부 15장으로 총 350여 페이지로 되어 있다.
제 1 부 목회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제1장 그분을 아는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모든 정체성은 우리가 이룩해 놓은 성취물이 아니라 관계에 의해서 성장하고, 특별히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 그 다음은 그분의 교회와 나와의 관계에 의해서다.
1. 결핍증 사고(Deficit Thinking)
결핍증 사고의 소유자는
- 그들만의 죄 된 시각에 사로잡혀 있다.
- 자신이 그저 별 볼일 없는 존재에 지나지 않는 까닭에 그 자신이 무엇인가를 행함으로써 대단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내가 누구인가를 확인하는 것은 - ①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통해서,
② 그리스도의 권속 내부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는 것을 통해서
맹목적인 추구 성향이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의 자원에서 떨어져 있는, 결핍증 사고의 소유자가 자신의 정체감을 얻기 위해 보이는 절절한 노력이다.
결핍증 사고의 소유자들이 자신과 인생을 받아들이는 여섯 가지 방식
①. 분주하게 돌아다닌다.
- 모든 자원이 제한적으로 보여 돌아다닌 만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②. 딱 한번만 갈 수 있다. - 시간의 제약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③. 죽을 때 내 모습이 진정한 내 모습이다. - 죽음으로 규정된다.
- 자기에게 정체성이 없으며,
- 별 볼일 없는 존재가 되는 것보다 더 끔직한 게 없다고 느낀다.
④. 승 아니면 패이다. - 경쟁적 추구
- 날마다 맨 처음부터 시작하며 그날을 보람되게 할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 주어야 한다. - 항상 자신들이 갖지 못한 것과 절실히 필요한 것에만 관심을 둔다.
⑤. 나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다. - 독립적인 동기
- 누군가를 신뢰하지 못하며
-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