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제(화폐,이자율,국고채, 물가지수, 주식 등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22.06.19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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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이자율,국고채, 물가지수, 주식 등의 관계를 그래프와 함께 설명을 제시하였으니 참고하여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목차
1. 한국의 화폐, 이자율
1.1 2000년 이후 한국의 M1과 M2의 연도별 증가율 및 한국의 연도별 인플레이션(소비자물가지수 사용) 시계열 그래프(x축이 시간)로 그려보아라. 둘 간의 관계를 서술하여 보아라.
1.2 2000년 이후 한국의 국고채(3년, 10년)과 회사채(장외 3년 AA-, BBB-)의 시계열 그래프를 그려보아라. 회사채 이자율 간의 관계를 서술하여 보아라. 국고채 3년과 회사채 간의 관계를 서술하여 보아라. 국고채 3년과 10년 사이의 관계를 서술하여 보아라.
1.3 1.2에서 사용한 국고채 3년 이자율에서 1.1에서 구한 인플레이션을 뺀 실질이자율을 계산하여라. 계산한 실질이자율과 국고채 3년 이자율의 시계열 그래프를 그리고 둘 간의 관계를 서술하여 보아라.
1.4 2000년 이후 한국 주가지수(KOSPI)의 연도별 증가율과 국고채 3년이자율의 시계열 그래프를 그리고 둘간의 관계를 서술하여 보아라.
본문내용
우선 M1은 화폐의 지급결제수단으로서의 기능을 중시한 지표로 시중에 유통되는 현금에 예금취급기관의 결제성예금을 더한 것이다. 또한 M2는 M1과 만기 2년 미만 금융상품(예적금, 시장형 및 실적배당형, 금융채 등)의 합계이다.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통화량과 많은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특히 첫 번째 그래프에서 M1, M2가 증가하듯이 소비자물가지수도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통화량이 많아지면 화폐의 가치가 낮아져 물가가 높아지고 인플레이션도 발생한다. 대체적으로 그게 일반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2020년도를 보면 코로나사태로 통화량이 증가해도 물가 상승이 미미한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2020년도에는 소비가 적어지고 부채는 많아졌기 때문에 물가는 오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