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실습 아두골반불균형 제왕절개 CPD C/sec 간호CASE 간호진단, 계획, 수행, 평가
- 최초 등록일
- 2022.03.15
- 최종 저작일
- 2021.09
- 2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여성간호학실습 아두골반불균형 제왕절개 CPD C/sec 간호CASE 간호진단, 계획, 수행, 평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1) CPD
2) C/sec
2. 본론
1) 간호정보 조사지
2) 임상관찰
3) 진단검사
4) 투약
5)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정의
아두와 골반의 크기가 균형을 이루지 못할 때 아두골반 불균형 CPD(cephalopelvic disproportion)이라 한다. 즉 태아 머리가 모체의 골반보다 커서 골반을 통과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상태를 말한다. 원인에는 태위, 태세, 태향, 협골반, 큰 태아머리 등 다양하게 있을 수 있어 이런 경우 무리하게 자연분만을 하지 않고 제왕절개를 한다.
2) 진단
① 난산, 사산, 신생아 사망등의 과거력을 확인한다.
② 내진시에 골반강의 심한 긴장력이 있는지, 천골이 넓고 잘 굽어져 있는지, 천골갑의 돌출 정도 및 좌골극이 튀어나오지 않고 완만한지, 치골궁으로 두 손가락이 쉽게 들어가는지를 확인한다.
③ 임신 37주경 임부를 양 팔꿈치로 기대어 눕게 한 후 아두를 골반으로 밀어 넣어보아 진입되는지를 확인해 본다.
④ 임신 37주 이후 X선 골반계측법이나 초음파 촬영을 한다.
⑤ 협골반이거나 아두골반 불균형이 의심될 경우 시도분만을 할 수 있다. 한정적인 시간 (6~8시간)내에 분만이 진행되지않으면 제왕절개를 시행하게 된다.
3) 분만에 미치는 영향
비정상적인 선진부나 태향이 많으며 하강이 잘 일어나지않고 태아가 외상을 입기 쉽다. 또한 제대 탈출이 되기 쉬우며 질강 분만시 연조직이 손상을 입기 쉽다. 산후 출혈 및 감염위험이 높아진다.
4) 관리
협골반이나 아두골반 불균형이 의심될 때 시도 분만을 할 수 있다. 시도 분만이란 태아의 선진부나 태향에 이상이 없고 골반의 크기가 협골반 보다는 큰 경우에 질실분만을 시도해 보는 것이다. 시도 분만동안에 자궁수축상태와 경관의 소실 및 개대, 진행정도, 선진부 하강 및, 태아상태를 사정하며 산모의 방광이 차지않도록한다. 한정된시간(6~8시간) 내 분만이 진행되지 않으면 제완절개술을 시행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