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관찰일지, 영유아 초기적응 관찰일지

소개글

보육교사 N년차가 쓴 관찰일지입니다.
"만 1세(여) 영유아 관찰일지(초기적응일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읽어보시면 감잡기 좋으실거에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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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전 9시 50분 할머니와 함께 등원함. 나비반 교실에서 교사가 “ㅇㅇ 안녕?” 이라고 하자 할머니 품에 안겨 가만히 있는다. 할머니가 “ㅇㅇ가 막 자고 일어났어요” 라고 말하고 교사가 “ㅇㅇ가 아직 잠이 들 깼구나” 라고 말하자 잠깐 교사를 잠깐 본 뒤 다시 할머니에게 안긴다. 오전 간식시간이 되자 할머님 품에서 요플레를 먹고 교사가 “ㅇㅇ 맛있게 먹었어?” 라고 묻자 교사를 쳐다본 후 할머니에게 간다. 간식을 먹고 난 뒤 새로운 환경과 친구, 교사에 대해 할머니 주위에서 조용하게 쳐다보며 탐색을 한다. 탐색을 끝낸 후 교구장과 일정 거리를 떨어져 교구를 쳐다본다. 교사가 ㅇㅇ에게 “ㅇㅇ 언니 어디에 있지?” 라고 묻자 밖의 쪽을 가리킨다. 주로 할머니 주위에서 사람과 환경을 관찰한다. 오전 간식을 먹은 뒤 할머니에게 안겨 교사가 “ㅇㅇ야 안녕 내일 또 보자” 라고 하자 교사를 쳐다본 뒤 할머니의 품에 안겨 귀가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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