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성 장애의 조기 진단 필요성과 자폐성 장애의 진단절차를 설명하고, 자폐진단이 지연되었을 때의 문제점에 대해 서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10.10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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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습한 바에 의하면 유아기의 다른 어떤 발달장애보다도 빠른 비율로 증가하고 있고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유형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 자폐성 장애라고 한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더욱 다양한 자폐성 장애아동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에 깊은 공감을 하며 자폐성 장애의 특성을 보이는 유아의 초기 진단의 중요성과 진단 절차 등을 살펴보기로 하였다.
본론
1. 자폐성 장애의 조기 진단 필요성
생후 7~9개월 된 영아가 부모를 쳐다보고 팔을 뻗어 부모가 자신을 안아주기를 기대하는 등 정서적 상호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양육자인 엄마의 표정이나 몸짓 등을 낯선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단서로 이용하지 못하고 새로운 상황에 그냥 움츠려들거나 위험성에 대한 경계심 없이 그냥 달려드는 경우, 또 공동주의집중의 어려움 등 자폐성 장애의 초기 특성이 보인다면 지체없이 자폐성 장애 진단절차를 밟아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항목으로 정리하여 보자.
목차
1. 서론
2. 본론
1) 자폐성 장애의 조기 진단 필요성
2) 자폐성 장애의 진단절차
3) 자폐진단이 지연되었을 때의 문제점
3. 결론
본문내용
3. 자폐진단이 지연되었을 때의 문제점
조기발견과 진단은 자폐성 장애아동에 대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조기지원으로 이어져야하므로 자폐성 장애를 정확히 진단하고 평가하는 것은 이후 적절한 지원을 계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자폐성 장애가 있는 영유아의 증상은 대체로 생후 1년에서 2년 사이에 인식이되어도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거나 인지 수준이 높은 아동의 경우에는 학령기 혹은 성인기에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다.
참고 자료
김동현, 손승현 외 (2010) 특수교육학개론 장애영유아의 이해. 학지사
사토 도모코.(2010) 부모와 교사를 위한 자폐아이 생활백서. 한울림스페셜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자폐장애교육 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