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 양극성장애
- 최초 등록일
- 2021.11.24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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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질환 - 양극성장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간호 사정
(1) 일반적 정보
(2) 건강력
(3) 성장 및 성격 발달력
(4) 가 족 력(가계도)
(5) 현 재 상 태
(6) 임상 병리검사
(7)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
(8) 의학적 진단 명
(9) 의사의 치료계획
2. 정신 간호 과정
3. 총 평가
본문내용
1) 영아 및 초기 아동기
wanted baby, 2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대상자가 태어날 무렵 부친과 모친은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부친에게 내연녀가 생겨 이혼도 하지 않고 집 나가버림.
모친은 스트레스로 대상자를 잘 돌보지 못하였으며 외할머니가 봐주셨음. 조용한편 이였으며 분리불안도 심한 편은 아니었음. 대소변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비교적 늦게 땐 편이였음 (3돌 이후)
2) 학령전기
모친은 생계를 유지했어야 함으로 아이를 돌보지 못하였으며 낮에는 보통 주인집 아이들과 연령이 비슷하여 같이 어울렸으며 주인집 아주머니가 봐주시는 편이였다 함 (외할머니가 5살 때 사망)모친은 식당에서 일을 해서 대상자 아침 정도만 차려주고 밤에 들어가면 자고 있을 때가 많았다 함.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였으며 어울리는 친구는 제한적이었음 (주인집 아들 정도)
3) 학령기
학업 성적은 중하위 정도였으며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다른 아이들 보다 키나 덩치가 좀 컸으며 학교 다니면서는 욕이라던지 싸움을 많이 하는 편이었으며 선생님께 많이 혼남
4) 청소년기 및 성인초기 ~ 현재까지
중·고등학교 때도 덩치가 커서 다른 아이들과 싸웠다기 보다는 때리는 일이 많았으며 돈을 뺏기도 함. 이런 문제로 누나와 모친이 울면서 타이르자 돈을 뺏는 일은 더 이상 하지 않음. 누나 말은 잘 듣는 편이였으나 모친 말은 잘 듣지 않음.
학업에 전혀 관심이 없었으며 대학 갈 필요 없이 바로 대기업에 취업할거라며 실업계에 학원하여 고등학교를 진학하였으나 입학 하면서부터 본인과 맞지 않다며 학교를 자주 결석하였고, 결석하면 거의 집에 누워 있거나 컴퓨터 게임하였다. 고 3때는 학교에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며 학교를 거의 나가지 않았으며 본인이 자퇴하고 사업을 하겠다며 막무가내로 자퇴해버림.
자퇴 이후 술장사를 하겠다며 돈 요구를 하였고, 하루 2시간정도 외는 잠도 자지 않고 아무에게나 전화해서는..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