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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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명문대학인 교토대학 농학부 수산학과를 졸업한 사람이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한 뒤에 백화점에서 18년간 근무를 한 뒤 퇴사하고 현재 사업을 하고 있다. 저자는 회사에 입사할 때 처음부터 사장을 목표로 달렸어야 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신입사원 입사식 때 회사 사람 중 누군가가 ‘상의를 벗고 편하게 있어라’는 말을 한 것을 듣고 상의를 벗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상의를 벗었던 이는 저자뿐이었다고 한다. 결국 저자는 높은 사람에게 입사식 때부터 혼이 났다고 한다. 저자는 이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입사할 때부터 본인의 마인드가 썩 좋지 않았다고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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