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은 혐오당해도 싸다.
- 최초 등록일
- 2021.03.28
- 최종 저작일
- 2021.03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장애인. 그 중에서도 정신장애인 지체장애인 발달장애인이 사회적으로 혐오당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목차
1. 장애인의 범행을 목격하며
2. 왜 장애인의 처벌이 미약한가?
3. 모든 장애인은 혐오당해도 싸다.
4. 국가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거두고, 범죄는 동일시해야 한다.
본문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폭행, 성폭행, 강도 등의 범행은, 장애인이 신체적 또는 사회적인 약자라는 인식이 있는 한, 사회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기 쉽다. 非 장애인. 즉 정상인이 주최가 된, 장애인 대상 범행 자체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정상인이 장애인에 비해 그 수가 매우 월등하게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장애인의 범행이라 함은, 장애인이 범행의 주체이고 정상인이 객체가 되어 범행의 피해를 당하는 입장이 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전제는 모든 장애인들이 범행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장애인 중에서도 다음의 성향을 지니는 자들을 말한다.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