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사이드 아웃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2.19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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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사이드 아웃’ 영화를 처음 봤었을 때는 디즈니에서 새로 나온 애니메이션이라 궁금해서 봤었다. 영화를 처음 봤을 때는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캐릭터들마다의 특징이 너무 다양하다는 느낌 때문에 즐겁게 되었다. 그 뒤로도 여러 차례 보았던 영화 중 하나였다. 이번에 “인간행동의 이해”라는 과목을 통해서 이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심리적 측면을 다시 영화를 보았더니, 내가 처음에 느꼈던 감정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었다.
영화에서 나오는 감정은 처음에는 기쁨(Joy)와 슬픔이(Sadness)였다. 하지만 라일 리라는 중심인물이 성장을 하면서 소심이(Fear), 까칠이(Disgust), 버럭이(Anger) 등 5가지 감정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는 서양의 1차 감점에 대해서 잘 표현하고 있다. 동양의 경우 ‘희노애락’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으로 나누지만 서양의 경우 생후 3개월부터는 1차 감정이 시작된다고 보면서 기쁨, 경악, 공포, 슬픔, 혐오, 분노로 나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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