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마리안느와 마가렛 독후감 독서록, 간호전문직관, 동영상의 주요내용 및 가장 인상적인 부분, 예비간호사로서 자신의 간호전문직관 성찰, 토의에 대한 소감 등

목차

1. 동영상의 주요내용 및 가장 인상적인 부분
2. 동영상에 근거한 전문직 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한 시사점 및 그에 대한 견해
3. 예비간호사로서 자신의 간호전문직관 성찰
4.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자신의 발전전략 및 계획
5. 토의에 대한 소감

본문내용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둘은 같은 간호학교를 졸업하고 인도로 떠나 구호단체 다미안 재단을 통해 소록도에 오게 되었다. 둘 다 꽃다운 20대에 소록도에 와서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한센인들을 간호했다. 소록도에는 일제강점기에서부터 정부 주도하에 한센인들이 강제로 6000명 이상이 오게 되었고 그곳에선 불임수술과, 해부 등 비윤리적 의료행위들이 자행되었으며 한센인들은 지옥 같은 소록도에서 환자로, 인간으로서의 대우를 받지 못해 바다에 뛰어들거나 나무에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그런 소록도에도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오게 되면서 한센인들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다. 매년 오스트리아로 비자 연장신청을 해가면서 까지 소록도에서 봉사하는 그 마음가짐과 진실된 간호정신에 진심으로 감명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