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독후감))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독후감 - 후지사와 구미- Do nothing and think all 아무것도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생각해라
- 최초 등록일
- 2020.11.07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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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책 속으로
Ⅱ. 나의 반성과 소감
본문내용
Ⅰ. 책 속으로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한 여섯 가지 발상의 전환을 말한다.
1. ‘사람을 움직인다’에서 ‘사람이 움직인다’로
2. ‘해야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
3. ‘명령하다’에서 ‘이야기(마음)를 전하다’로
4. ‘전원 같은 편’에서 ‘전원 중립’으로
5. ‘팀의 맨 앞(선봉장, 장군형)’에서 ‘팀의 맨 뒤(동료, 섬김형)’로
6. 사회공헌 ‘도’에서 사회공헌 ‘을 통해’로
프롤로그 : 내향형 리더를 위한 도화선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매주 한 사람씩, 경영자 인터뷰를 시작한 지 15년. 저는 방대한 숫자의 리더에게 다양한 것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오늘날 리더십의 형태가 변화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 변화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향적인 인간일수록 리더가 어울리는 시대. 훌륭한 리더일수록 ‘리더다운 업무’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리더는 구성원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스스로 움직이게 해라. 자나 깨나 생각해라. 생각해야 직감으로 움직일 수 있다. 리더의 업무도구인 말이 지닌 힘을 스스로 깨달아라. 결국, 리더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 비전을 제시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구성원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아닐까?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 후지사와 구미는 15년간 NHK 방송 〈21세기 비즈니스학원〉과 라디오 방송 〈후지사와 구미의 사장 토크〉를 진행하면서 1,000여명의 기업 CEO를 인터뷰하였다. 대기업에서 중소, 벤처 기업까지 업종, 업계도 천차만별이었다. 또한 2007년부터 다보스 회의 〈영 글로벌 리더〉에 선발되어 참여하면서 기업, NGO, 정치, 왕족 등 여러 분야의 리더와의 회의를 통해 ‘확실히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