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마인드 교통혁신 2주차
- 최초 등록일
- 2020.10.14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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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마인드 교통혁신 2주차"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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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PIMFY란 Please In My Front Yard로 지역주민의 이기주의로 일어나는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즉 편의시설 유치는 선호하고 소위 NIMBY로 불리는 혐오시설 설치는 배척하는 행위의 반대로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나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고 쉽게 말해서 내가 사는 지역에 철도역이나 선로 등 설치는 선호하고 쓰레기 매립지나 화장터 등은 격하게 반대하는 현상입니다. 보통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님비현상에 대한 보상 목적으로 여기에 해당하는 요구조건을 들어주거나, 반대로 님비현상을 일으키는 시설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협의를 보는 식으로 상쇄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지하철 차량사업소 인근에 지하철역을 지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것이 도를 넘어섰을 때 예산상으로나 무엇을 보아도 시설을 만들기에 적절하지 않은 지역에 지역 유치를 위해 온갖 시위를 하며 유치를 유도하는 문제점이 생깁니다. 대표적으로는 오송역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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