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문학

소개글

"포스트코로나, 문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

2. 연구방법_ 질적연구

3. 예상되는 결론
3.1. 경제 불황
3.2. 공간의 개념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진으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갑작스런 변화를 겪고 있다.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고 재택근무를 하는 등 코로나19는 기존의 사회, 경제, 정치, 교육분야에 영향을 주었다. 루카치는 ‘소설이 작가의 윤리가 문학적 미학이 되는 유일한 장르’라고 말했다. 또한 김정진(2009)은 소설에서의 문제는 소설가의 의식 속에 있는 추상적 • 윤리적인 것을 작품의 본질적인 것으로 만든 것이라 했다. 박진(2011)은 IMF이후의 사회적 분위기를 김사과, 최진영, 황정은 작가의 소설에서 찾아 연구한 바 있다. 이렇듯 문학이 현실의 반영이라면 지금의 코로나 팬데믹은 문학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참고 자료

통계청.(2020) 4월고용동향(2020-04)
김정진. "특집 : 다문화시대와 텍스트의 변모양상 ; 이문열의 창작론 연구 -『레테의 연가』의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문예비평연구29, no.0 (2009): 213-237
박진. (2011). 포스트IMF 시대, 문학의 욕망과 욕망의 윤리. 작가세계, 23(1), 257-271.
정효구. (2001). IMF 구제금융체제와 한국문학. 인문학지, 21(0), 45-69.
매일경제 (2020.06.20) 온라인 올라탄 출판사의 2가지 실험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06/63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