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오조증 CASE STUDY

소개글

임신오조증에 대해 사례와 간호사정, 진단, 계획, 이론적근거, 중재, 평가까지 있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사례
3. 간호사정
4. 간호진단
5. 간호과정

본문내용

1. 문헌고찰
⊙ 임신오조증(hyperemesis gravidarum)
경미한 정도에서부터 중정도 강도의 메스꺼움과 구토는 임산부의 66~90% 사이에서 발생하는 임신 초기 동안의 일반적인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임신 5~12주 사이에 일어나고, 보통 3개월 또는 3개월 이상 지나서 가라앉는다.
임신오조증은 비교적 흔하지 않고, 전체 임산부의 약 0.5~2%에서 나타나며, 오심과 구토는 신체 수분 및 영양적 상태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중 략>

2. 사례
25세 ○○○씨는 임신 13주된 첫 임신으로 하루에 6~7차례의 오심과 구토로 전혀 먹지도 못하고, 기력이 쇠약해진 상태로 전혀 활동을 하지 못해 남편의 부축을 받고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하였다. 입원 당일 활력징후는 체온36.9℃, 혈압100/60mmHg, 맥박78회/분, 호흡18회/분 이였으며. 임신 전 체중이 57kg이였으나 현재 체중은 53kg으로 전혀 음식을 섭취하지 못한 상태였다. 입원당시 태아 심음은 128회/분이었고, 자궁수축이 없었으며, 소변 검사에서 aceton이 증가한 상태이다.

참고 자료

모성간호학 Ⅱ 수문사 (2016)
간호과정 실무지침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1)
01 CASE STUDY EduFirst (2018)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질병정보, “임신오조증”,
임신오조증 임부의 증상완화를 위한 내관지압의 효과 - 신혜숙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