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여성간호학 임신오조증 전해질불균형의 위험 간호과정

목차

1. 간호과정 적용
2. 참고문헌

본문내용

간호진단
오심, 구토와 관련된 전해질불균형의 위험

Subjective data
- “계속 속이 울렁거려서 토를 참기가 어려워요.”
- “하루에도 여러 번 토해요.”
- “아무것도 못 먹겠어요.”

<중 략>

간호목표

<단기목표>
- 대상자는 2일 이내에 오심, 구토 증상이 감소했다고 표현한다.
- 대상자는 3일 이내에 체중의 감소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장기목표>
-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정상적인 혈청 전해질 균형을 유지한다.

간호계획
- 사정계획
1. 매일 체중, V/S, I/O를 측정하고 피부탄력성 사정을 통해 대상자의 수화(hydration) 상태를 평가한다.
2. 오심과 구토의 빈도, 정도, 기간을 사정한다.
3. 구토를 유발하는 요인을 사정한다.
4. 설사, 수화불량, 복통, 복부팽만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사정하고, 혈청 전해질 수치를 관찰한다.
5. 태아의 심박동수를 사정한다.
6. 대상자의 정서 상태를 사정한다.

이론적 근거
1. 오심, 구토는 수분 손실로 대상자의 수화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구토와 자주 관련된다.
2. 임부가 오심이나 구토가 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문제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철저하게 사정하는 것이다.
3. 오심, 구토의 원인 규명을 통해 중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종종 자극을 없애는 것만으로 추가적인 치료 없이 오심을 해결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2, 박영주 외 공저, 현문사 124~130p
제 2판 비판적 사고를 이용한 간호과정의 적용, 성미혜 외, 정문각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가이드 박은영 외, 현문사
서울대학교병원 임신오조증 http://www.snuh.org/health/encyclo/view/21/2/5/1.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