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조기위암 CASE
- 최초 등록일
- 2019.12.17
- 최종 저작일
- 2018.01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간호진단 4개 간호과정 2개 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문헌고찰
2) 간호정보 조사지
II. 본론
1) 진단검사
2) 약물
3) 수술기록
4) 간호과정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헌고찰
조기위암(Early Gastric Cancer)
림프절 전이 여부에 관계없이 암의 침윤이 점막층 또는 점막하층에 국한된 경우이다.
① 병태생리
- 암이 점막에 머물러 있으면 5년 생존율이 99% 이상, 점막밑층에 머물러 있는 것은 95% 전후이다. 한편 진행암에서는 치유율이 40~50%이다. 조기위암은 육안으로 보았을 때 소견에 따라 Ⅰ형, Ⅱ형, Ⅲ형으로 나누며, 표재형은 다시 Ⅱa형, Ⅱb형, Ⅱc형으로 나눈다. 우리나라에서는 Ⅱc형 및 Ⅱc형+Ⅲ형이 가장 흔하며 전체 조기위암의 50%이상을 차지한다.
② 원인
- 위선암을 일으키는 강력한 단독 원인은 없으며, 여러 환경적인 요인(후천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선천적 요인)이 여러 단계에 작용하여 발병하게 된다.
(1) 식이요인
고염식품, 질산염 화합물을 장기간 섭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질산염은 위내 미생물에 의해 발암물질인 아질산염으로 전환된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 발생률이 50~80%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 외에 불에 태운 고기를 먹거나, 알콜, 흡연 등이 위암 발생률과 관련이 있다.
(2) 유전적 요인
위암 환자의 10~15%가 위암 가족력이 있고 특히 형제자매 중에 위암 환자가 있는 경우는 발생률은 2~3배 증가한다. 이러한 가족성 경향이 유전인자 때문인지 환경요인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3) 위암의 전암성 병변
- 위 점막 세포의 이형성이 위암과 관련이 있다. 이형성이란 세포 하나 하나는 암세표와 비슷하지만 위 점막의 표층부에만 국한 되어 있는 경우를 말하며 시간이 지나면 위암으 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위암의 전단계 병변이다.
- 위의 용종에는 과형성 용종과 위 선종(이형성)이 있다. 위 선종(adenoma) 중 고도의 이 형성을 동반한 위 선종성 용종은 위암의 전암성 병변이다.
헬리코박터균감염이 있을 경우 약 3배의 위암발병 위험도가 증가한다.
- 위절제술을 받은 경우 위산도가 떨어져 세균의 증식되어 20년이 경과하면 위암발병 위험 도가 3~5배 많다.
참고 자료
홍정주 외. 성인간호학Ⅱ. 퍼시픽북스. 2017
차병헌 외. 알기쉬운 병리학. 고문사. 2017
병원 EMR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KIMS 의학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