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대량생산
- 최초 등록일
- 2019.12.01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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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량생산
브레이킹 배드 시즌 1. 7화 A No-Rough-Stuff-Type Deal
감독: 팀 헌터
극본: 피터 굴드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기간: 2008년 3월 9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lean in
2. 경계
3. 딜
본문내용
1. lean in
학교에서 방독면 도난사건에 대한 수사상황을 보고한다. 월터는 도난 장비를 설명했다. 5천밀리미리 플라스크, 8백 밀리리터 플라스크, 방독면 2개, 깔대기 등이다.
월트와 스카일러는 자동차 안에서 관계를 가진다.
스카일러는 말한다.
<왜 이렇게 좋으냐?>
월트는 일리걸, 불법이라 그렇다고 한다. 월트는 점점 변해간다. 민머리가 되고는 더 자신감이 생겼다. 암에 걸리기 전에는 삶에 쫓기는 기분이었는데, 암에 걸리자 삶이 귀해졌다. 삶에 덤벼들고 있다.
스카일러는 의사에게 대체의료에 대해 물어본다.
의사는 정신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해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실질은 의미가 없지만 정신적 기대에는 유효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런 개방성이 미국의 힘인 모양이다. 도그마가 힘이 없는 사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