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500일의 썸머
- 최초 등록일
- 2019.11.28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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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감독: 마크 웹
출연: 조셉 고든 레빗(톰), 주이 디샤넬(썸머), 클로이 모레츠(레이첼)
개봉: 2010년 1월 21일
러닝타임: 95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사랑
2. 살짝 생경함
3. 스토리
3.1. 캐릭터
3.2. 서사
본문내용
주제는 '사랑'이다. 일반적인 사랑이야기와 다르게, 여자쪽에 조연이 없다. 해서 주인공은 남자다. 일종의 데미안 식 '알' 깨기다. 톰은 성년이 되어서도 소년의 세계에 빠져있다. 첫 눈에 반하는 사랑, 모든 걸 바치는 사랑. 로미오의 사랑 같은 판타지 말이다.
반면에, 썸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사랑 따위 없다고 생각하다. 이 둘의 사랑의 장벽은 썸머 부모님의 이혼이다. 썸머는 자신을 둘러싼 아비투스에 맞춰, 없는 사랑이니 대충 아무나와 사랑을 한다. 밥 먹는 거나 진배 없다. 마르쿠스는 고딩 때 사귀었는데, 조정 선수고 섹시했다. 찰리는 잠깐 사귄 착한 여자애다. 시에나 대학 다닐 때, 페르난도란 애란 사귀었고, 별명이 퓨마다. 걔가 썸머의 마지막 연인이다.
톰은 진솔한 사랑을 믿고 있었지만, 실연으로 그 마음은 깨진다. 새는 알을 깨고 아프락사스로 날아갔다. 영화는 처음에 다음의 자막으로 시작한다. 이 영화의 메시지다.
<본 영화는 허구임으로,생존 혹은 사망한 사람과 어떤 유사점이 있더라도 완전히 우연입니다. 특히 너 제니 벡맨. 나쁜 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