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카고'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7.27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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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24년 미국 시카고를 들썩이게 하는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길가에 세워진 자동차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는데 용의자가 그의 애인인 벨바 게터너 였기 때문이다. 벨바가 용의자로 지목된 이유는 그녀의 집에서 피 묻은 셔츠와 총이 발견되었기 때문이었고 벨바는 총이 자신의 것은 맞으나 취한 상태여서 사건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벨바는 쇼에서 댄서로 일을 하고 있었고 아주 미인이어서 시카고 시민들과 언론들은 이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사건을 다루던 기자 모린 달라스 왓킨스는 벨바와 인터뷰 할 기회를 갖게되는데 모린과 이야기 하면서 여성의 시각으로 이 사건을 재구성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벨바는 최고의 변호사를 고용했고 이 변호사는 벨바가 무죄를 선고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벨바의 사건이 일어난 해와 같은 해에 또 남성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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