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의 평가(검사)
- 최초 등록일
- 2019.06.23
- 최종 저작일
- 2019.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동기 불안장애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발달 문제에 민감한 평가 전략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그러한 전략을 통해 발달에 따른 지속적 변화를 파악하고 이해 및 표현능력의 차이를 알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평가 과정은 또한 임상적 수준의 불안문제와 정상적인 걱정과 두려움을 구분해줄 수 있어야 한다(Kendall et al., 2000). 따라서 처음과 그 이후의 평가는 어려운 과제이다.
불안장애의 평가는 흔히 불안의 3요소 모형(tripartite model)에 따라 이루어진다. 따라서 평가는 세 가지 반응체계(행동, 생리적, 주관적) 중 적어도 한 가지를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진다.
- 임상 면접과 자기보고 검사
임상 면접은 사례를 이해하고 치료를 계획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대개의 경우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적어도 부모 한 명이 면접을 받게 된다. 임상가는 구조화된 진단적 면접(일반적인 면접과 불안장애에 국한된 면접 모두)을 할 수도 있는데, 이를 통해 임상적 진단을 할 수 있다(Schniering et al., 2000).
참고 자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저, 신정/2016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