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어휘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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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에는 많은 색채 어휘가 있다. 색상, 명도, 순동 등의 차이로 여러 가지 색채 어휘가 존재한다. 파랗다, 퍼렇다, 푸르다, 검푸르다, 푸르스름하다, 새파랗다, 불그스름하다, 시뻘건, 새빨갛다, 샛노랗다, 노리끼리하다, 노르스름하다, 파릇파릇하다, 노릇노릇하다, 새햐얀, 푸르른, 뽀얗다, 거무튀튀하다, 파르스름하다, 시파랗다, 퍼렇다, 새파랗다, 새하얀, 푸르스름하다, 푸르댕댕하다, 누르끼리하다, 불그므레하다, 누르죽죽하다, 거무칙칙하다, 거뭇거뭇하다, 불그렇다, 거무충충하다, 가무잡잡하다, 불그죽죽하다 등 형용사만 나열하더라도 다양한 형용사가 나타난다. 흰색만을 보아하더라도, 하얗다, 허옇다, 희끔하다, 희끄무레하다, 희읍스름하다, 새하얗다, 시허옇다, 희묽다, 하야말갛다, 허여 멀겋다, 하야말쑥하다, 허여멀쑥하다, 하야말끔하다, 허여멀끔하다, 해반지르르하다, 희번지르르하다, 희번주그레한다 등이 존재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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