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업체 투자 리뷰
- 최초 등록일
- 2018.12.27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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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업체
1) 해킹 사건
2) 업체
2. 리뷰
3. 결론
본문내용
(1) 워너 크라이
워너 크라이는 ‘17년 5월 12일 공격을 시작했다. 감염되면, 비트코인 3개 요구한다. 3일 후 *2배, 7일후에는 파일복구 불가능해진다.
비트코인을 보내면, 복호화(암호를 푼다)키를 전송해준다. 보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악성 코드 변종은 280개다. 비트코인 월렛 추적해 봤더니 51비트코인(‘17.6.25)이 있었다. 해킹 전략은 '최대한 무식하게 많이' 되겠다.
(2) 나야나
나야나는 2001년 5월 11일 설립된 업체로 웹 호스팅, 도메인, 홈페이지 제작 등을 사업영역으로 한다. 본사는 가산 디지털 단지에 있고, 고객 사이트가 1만여 개다.
해킹 사고는 랜섬웨어의 일종인 에레버스(Erebus)의 리눅스용 변종에 일제히 감염되었다. 웹 서버 및 백업 서버 153대(17년 6월 10일 01시 30분 인지)
해커는 브라질로 추정되는데, 서버 1대당 5.4 비트코인 요구했다. 한화 26억여 원(당시)어치다. 피해 웹사이트는 3400여 개다. 순차적으로 대금울 지불하고 웹 호스팅 서버를 복호화 완료했다(17년 7월 10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