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case study

소개글

정신분열증 간호진단 3가지와 간호과정에서는 빠진 부분 없습니다.(결론 없습니다)
센터 나가서 방문간호 나가서 간호과정 진행했습니다
정신간호학 실습 A+받았어요~

목차

우선순위를 적용한 간호 진단
1.질환 지식 부족 및 무력감과 관련한 자기 돌봄 결핍(Self-Care Deficit)
2.우울, 불안과 관련한 수면 양상 장애(Disturbed Sleep Pattern)
3.사회적 지지 부족과 관련된 만성적 자긍심 저하(Low Self-Esteem)

결론은 없습니다.

본문내용

주증상

수면장애(sleep disturbance), 우울장애(depressive disorder), 불안(anxiety), 강박장애(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현병력

대상자 진술 :
“약을 먹으면 잠도 규칙적으로 자고 우울하지도 않고 문제가 없어요.”
“퇴원 후 밖에서 생활하는데 적응이 안 되서 자살생각도 하고 너무 우울했어요.”
“내 몸 청결관리가 되지 않아요. 양치랑 세수는 자주 하지만 샤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해요. 귀찮고 게을러서 안하게 되더라고요.“
“병원에 있을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했던 여자(사회복지사) 때문에 지금 생각해도 우울해요. 우린 분명 사랑했는데.. 고백하니 종교 차이로 거절하더라고요.“
“나는 알코올중독인데 조현병으로 되어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해뒀긴 했는데 모르겠어요.“

현재 겪는다고 파악되는 증상으로는 불면, 우울, 불안, 강박증인데 약을 챙겨먹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진술. 하지만 증상도 없고 다 나아서 약을 안 먹어도 될 것 같고 먹기 싫을 때가 있다고 진술하는 걸 보아 병식은 부족하다고 보임.
또한 조현병(정신분열증)에 대해 기초 지식은 있으나 자신은 아니라고 간접적으로 부정하는 것을 보아 병식이 부족하다고 보임. 위생관리에 대한 무기력이 보여 자가 간호가 부족하다 보임.

(본인 진술) 35세까지 공장에서 일하다가 IMF 후 목수 일을 시작하였는데 그 곳에서 일을 가르쳐 주지 않는 등 따돌림을 당하여 음주를 시작하였다 진술. 2~3년간 조절하지 못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정신병원(ㅇㅇ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채였고 알코올중독 진단 받았다 답함.
ㅇㅇ병원(5년) - ㅇㅇ병원(10년) - ㅇㅇ병원(5년)에서 20년을 병원에서 지냈고 ㅇㅇ병원이 정신과를 없애서 다시 ㅇㅇ병원으로 옮겼더니 갑자기 ‘정신분열증(Schizophrenia)’ 으로 진단 받았다고 함. 1년 전 병원이 답답해 퇴원을 요구 후 승낙되어 나왔으나 초기에 적응이 너무 힘들어 자살생각도 하고 우울했다고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