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과일 선별법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8.07.08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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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리원리 레포트로 좋은 과일 선별법에 관해 작성한 레포트로 A+을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맛있고 신선한 과일 고르기
(1) 사과 고르기
(2) 배 고르기
(3) 포도 고르기
(4) 복숭아 고르기
(5) 감귤 고르기
(6) 단감 고르기
(7) 참외 고르기
(8) 파인애플 고르기
(9) 멜론 고르기
(10) 자두 고르기
3. 결론
본문내용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세상이 내 것인 양하는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맛있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는데는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과일도 마찬가지이다. 신선한 과일인가 아닌가에 따라 맛이 좌지우지 되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을 고르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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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일이라면 달콤하고, 시큼한 과일 모두를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과일을 꼽으라면 단연 사과를 꼽을것이다. 사과는 ‘아침에는 금, 점심에는 은, 저녁에는 독’이란 말로 유명한데, 이는 저녁에 먹으면 소화불량의 위험이 있어서인데 나의 소화기관은 너무 튼튼해서 그런 것 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사과는 아무 때나 먹어도 다 맛있다. 내가 사과를 좋아해서 그런지 조사할 때 다른 과일보다 더 열심히 조사하고 유심하게 봤던 것 같다. 이제 지금부터 사과 잘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사과의 색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과는 착색이 잘된 것이 단맛이 강하고 향기도 진하다. 봉지를 씌운 사과는 외관상 좋으나 맛이 떨어지므로 표면이 거칠어도 봉지를 씌우지 않은 것이 맛이 더 좋다. 녹황색계 통의 사과(아오리)는 녹색이 짙을수록 덜 익은 것이다. 적색계통의 사과는 꼭지의 반대편 부분, 녹황색계통의 것은 껍질에 녹색이 적으며 노란 느낌이 드는 것이 잘 익은 것이 다. 두 번째로 사과의 향기의 성분은 알코올류 92%, 에스텔류 2%, 칼보닐 6%, 산류(미량) 등이다. 사과 특유의 향기는 에스텔류의 종류와 양에 따른다. 잘 익은 것일수록 좋은 향기를 낸다고 하니 냄새를 맡아 확인한다. 덜 익거나 너무 익어서 발효하는 냄새를 풍기는 것은 맛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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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위키백과
구글이미지
푸드매거진 에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