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데자뷰
- 최초 등록일
- 2018.06.27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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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자뷰
감독: 고경민
출연: 이천희(차인태), 남규리(신지민), 이규한(선우진), 조한선(주도식)
개봉: 2018년 5월 30일
러닝타임: 87분
배급: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장르
2. 불안
3. 이야기
4. 결론
본문내용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임팩트가 중요하니, 영화의 처음은 충격적인 모습이다. 입에서 머리카락이 나온다. 사다꼬(링)와 가야코(주온)를 합쳐놓은 듯한 몰골이 등장한다. 동공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홍채가 없는 토시오(주온)을 닮기도 했다. 공포는 비일상에서 온다. 익숙하지 않음이 공포의 근원이다.
대사로,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팀장님, 혹시 그거 보셨어요, 시커먼 귀신 같은 게>
<고양이 새끼 이번 주 만도, 네 마리째야>
주인공이 남자친구 집으로 가는 길에 택시 안에 여자 귀신이 나온다. 경비는 귀신 나온다 한다. 공포물은 깜짝 놀라게 하는 게 특징인데 영화는 미스터리, 스릴러에 호러까지 묻혔다.
미스터리와 스릴러를 구분해 보자.
(1) '미스터리'는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수수께끼를 풀어 간다.
교통 사고의 범인을 찾는 것이 미스터리다.
극에서 말하면 차인태가 차제이의 행방을 찾는 것이 미스터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