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로 통(通)하다

목차

1. 개 요
2. 1부 세상과 통(通)하다
3. 2부 타인과 통(通)하다
4. 3부 나와 통(通)하다
5. 흥미로운 부분
6. 끝맺음

본문내용

‘뇌로 통(通)하다’라는 제목을 가진 뇌에 관한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들의 뇌 과학 오디세이이다. TV에 나오는 추리드라마나 사람들의 심리를 다루는 것들을 흥미롭게 즐겨보는 편이여서 이 책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과생이라 너무 문과적인 내용의 책이면 이해가 잘 안갈 것 같아 이과 쪽 내용과 조금 연관된 책을 선택하였다.
뇌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뇌 그림과 그래프 등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심리를 뇌와 연관시켜 설명하여주니 조금 이해가 잘되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세상과 통(通)하다’, ‘타인과 통(通)하다’, ‘나와 통(通)하다’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세상과 통(通)하다’에서는 사회 현상들에 대한 것을 뇌 과학에서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다루고 ‘타인과 통(通)하다’ 에서는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인 뇌, ‘나와 통(通)하다’는 자신에 대해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나에서 세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세상을 먼저 파악하고 나를 이해하는 구성으로 되어있어 숲을 먼저보고 나무를 보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