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길 해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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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패스책을 맨처음에 펴보면 주영이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영이는 집안에 있는 아이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나와서 놀고싶어했다. 주영이는 숲속에서 탐방하는걸 좋아했다. 주영이만의 비밀기지도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선생님이 아이들 앞에서 패스파인더에 가입할 생각이없냐고 물어 보셨다. 그걸 들은 주영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하이킹도 있고 등등있어서 좋았지만 하지만 들어오려면 조건과 규칙이 있기때문에 주영이는 그만 주저 앉고 말았다. 저는 이걸 읽었을때 생각했다. 아 뭐든지 들어가려면 항상 규칙과 조건이 있는거구나라고 느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읽었는데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죄인이라고 말씀하셨고 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셨다. 난 이걸 읽고 이제부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신앙을 재대로 해서 의인이 되려고 노력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여기서는 아담과 하와는 죄가 없이 태어 났지만 뱀(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결국 하나님이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먹어 큰 죄를 지었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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