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리더가 사라진 세계
- 최초 등록일
- 2016.09.20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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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더가 사라진 세계
(G제로 세계에서의 승자와 패자)
이안 브레머 저. 박세연 역. 다산북스 2014년 2월 28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체스판
2. G제로
3. 결론
본문내용
미국이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힘을 잃었다고 본다.이걸 부채위기로 규정한다. 보수주의자들은 빚을 싫어한다. 반면에 왼쪽에 있는 분들은 부채, 싫어하지 않는다. 그런 건 제도일 뿐이다. 예를 들어 그만큼 더 경제를 발전시키면 그 정도 부채는 감당할 수 있다고 본다. 한국의 경우, 가계 부채에 대한 말이 많다. 가계의 금융자산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대충 따져봐도 가계부채는 가계자산(그것도 금융에만)의 45퍼센트에 불과하다(가계 금융자산은 3,176조원, 부채는 1,422조원). 왜들 불안할까? 한국 가계대출은 담보대출이 거의 전부다. 부채, 많아도 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여진다. 혹, 아파트 가격이 떨어져도그저 살고 있는 집에서 살아가면 된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미국은 전국민이 집을 갖게 하자는 운동의 부작용으로 부동산가격이 폭락하고(공급이 많아지니 당연지사), 이에 따라 부동산 증권이 부도가 났다.미국 정부는 질적 완화정책(금리 인하)도 모자라 양적 완화정책(중앙은행의 채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