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 7번방의 선물
- 최초 등록일
- 2016.06.17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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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슬픈 영화를 보아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 나지만, 이 영화는 현실 사회를 그대로 보여 주었고, 주인공의 억울함과 감정 이입을 통해 나의 감성을 자극해 눈물을 흘리게 했다.
주인공 용구는 지적 장애인 이며 그의 딸 예승이는 7살이다. 다른 가족은 없다.
모든 사건의 시작은 세일러문 가방으로부터 시작 된다. 하나 밖에 남지 않은 세일러문 가방, 용구(아빠)와 예승이(딸)는 진열장 앞에서 세일러문 가방을 보고 있다. 용구(아빠)가 예승이(딸)에게 “내일이 아빠 월급날 이니까 사줄게.” 하는데 그 순간 팔려가는 세일러문 가방 그걸 본 용구(아빠)는 가게 안으로 달려 들어가 "예승이꺼예요. 세일러문 가방" 이라며 소리친다. 결국에 용구는 그 아이 아빠와 싸우게 되었는데 그 아이의 아빠는 경찰청장 이였다.결국 세일러문 가방을 사지 못 하고 집에 돌아오며 "아빠가 꼭 사줄게 세일러문 가방. 예승이 입학선물로" 다음날 용구는 예승이 에게 배웅을 받고 해피마트(용구가 일하는 곳)로 주차요원 일 을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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