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U-신생아 진단검사
- 최초 등록일
- 2016.04.09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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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NST (newborn screening test)
2. ROP (Retinopathy of prematurity)
3. 심장초음파 검사
4. PRO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 조기 양막파열의 경우
5. CBC
6. BST(Blood sugar test)
7. ABO type
8. Rh type
9. 신생아 ABGA
10. 황달검사
11. TTE (Transthoracic Echocardiogram ) ; 경흉부심 초음파
12. Lumbar puncture : 요추천자
13. ABR(Auditory brainstem response test)
14. PT(Prothrombin Time)
15.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rotaviral infection)-로타바이러스 검사
16. TORCH검사(토치검사)
본문내용
♦ NST (newborn screening test)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이며 정부지원 6종으로 48시간 ~ 1주일 내에 시행
-충분한 영양섭취가 이루어진 신생아의 발뒤꿈치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
(※영양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할 경우 잘못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가능하면 생후 48~72시간, 수유시간 24시간이 지난 후에 시행하며 보통 퇴원 전 시행한다.
-정부지원 6종의 종류
1. 페닐 케톤뇨증
2. 갈락토오스 혈증
3. 단풍 당뇨증
4.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5. 호모시스틴 뇨증
6.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페닐케톤뇨증(phenyketonuria) 검사
-페닐케톤뇨증과 선천성 갑상선 기능저하증 검사법
1. 생후 48시간 이후 7일 이내 모유나 조제유를 충분히 먹고 난 다음에 실시하며(권장 채혈 시기는 생 후 3~7일 사이), 채혈은 수유 2시간 후에 실시한다. 섭취량이 적은 미숙아는 7일 이후라도 충분한 섭취 후에 실시한다.
2. 제대를 베타딘으로 소독하지 않는다. 요오드 흡수로 인해 일시적으로 갑상선 자극호르몬이 상승하여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오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채혈은 70% 알코올로 소독하고 자연증발 혹은 무균솜으로 닦아낸 다음, 발뒤꿈치의 외측을 란셋으로 2mm정도 깊이로 찔러 처음 나오는 혈액은 무균 거즈로 닦아내고 가볍게 발을 짜서 큰 방울이 형성되면 채혈지를 살짝 대어 한번만에 묻힌다. 채혈량은 채혈지의 직경 11mm인 4개의 원의 양면(뒷면은 저절로 스며들도록 함)을 흠뻑 적실 정도로 한다. 원 하나의 채혈량이 0.03ml로 총 0.12ml가 필요하다.
4. 채혈지를 깨끗한 종이 위에 놓고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도가 낮은 시원한 곳에서 약 1~2시간 충분히 자연건조시킨 후 비닐봉투에 넣어 검사기관에 당일 발송한다. 발송이 늦어지는 경우 비닐봉투에 넣어 냉장보관해야 하며, 다음날에는 발송해야 한다.
5. 채혈지에 기재 사항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6. 채혈 전 24시간 내에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 검사방법이 달라지므로 표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