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 관찰일지 18명 평가없음 5월
- 최초 등록일
- 2016.02.11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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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쌓기/역할
지니맥 블록으로 공원을 꾸미고 동물인형을 줄 세워 놓고 동물 두 마리를 들고 걸어다님.
음률/미술
‘모성애’ 명화를 감상하고 나와 엄마의 모습을 표현해 보았는데 자세히 묘사하지 않고 색칠도 한색으로 얼굴, 몸, 팔다리를 대충 색칠하였음.
수/과학/조작
나와 내 친구의 엄지손가락 지문을 찍어보고 관찰하여 그림으로 표현하였음. 지문의 특징을 잘 알고 동그라미를 겹쳐 그리기를 하였음.
언어/실외/신체
어른께 알맞은 존대말 사용하기에 존대말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글로 표현하기 어려워하여 보고 따라쓰기를 하였지만 그나마도 보고 쓰지 못하였음.
쌓기/역할
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 곳 중에서 놀이공원을 구성함. 지니맥 블록으로 풍차를 만들어 관람차라고 말함.
음률/미술
우리집 노래를 들으면서 딸 흥얼거림. 노랫말을 들으면서도 따라하지 못하고 웅얼거리며 가사를 표현하지 못함.
수/과학/조작
내 몸을 사용하여 교실 물건의 길이를 재어 기록하는데 책상은 123456789손뼘, 교구장은 0162345손뼘, 카페트는 116235발자국이라고 기록하였음
언어/실외/신체
내 마음이 고와지면 나는 어떻게 달라질까? 말씨, 행동, 얼굴이 고와진다고 기록하였음.
글씨의 크기가 작아지고 있으나 보고쓰는 시간이 오래걸림.
쌓기/역할
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 곳 중에서 워터파크를 구성해 봄. 수영장을 만들고 물미끄럼대를 레고 블록으로 구성하였음.
음률/미술
‘나에게 뼈가 없다면...? 을 상상하여 팔이 흐물흐물 문어 같은 사람, 팔, 다리가 문어 같은 사람을 표현하였음.
수/과학/조작
내 몸을 사용하여 교실물건의 길이를 재어 책상은 아홉 9 손뼘, 교구장은 아홉 9 손뼘, 카페트는 열하나 11발자국이라고 기록하였음.
언어/실외/신체
어른이 되어 꿈을 이룬 나의 모습을 그리고 ‘나의 장래희망은 몸 쓰는 거입니다’라고 썼음.
쌓기/역할
바비인형의 옷을 입히고 마무리로 찍찍이를 붙이고 레이스 치마를 허리에 붙여 입혀주고 있음.
음률/미술
가족사진을 끼울 액자를 액자 테두리에 색종이를 사각띠 모양으로 오려 타일모양의 알록달록한 액자를 구성하였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