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안전수칙 및 스키상해 예방

소개글

14년도 2학기 교양스키 과목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스키장 안전 실태

Ⅱ. 스키장 안전 수칙

Ⅲ. 스키 상해 예방
ⅰ 개인적 노력
ⅱ 기업적 노력
ⅲ 스키상해 사례
ⅳ 스키상해 판례

Ⅳ. 스키 상해시 대처법

Ⅴ. 마치며

본문내용

Ⅰ. 스키장 안전 실태
- 과거의 스키는 특정 계층만이 즐길 수 있는 귀족 스포츠의 하나였으나 최근 일상적인 여가활동의 일환으로 직장과 일상생활로부터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생활의 만족과 심리적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이렇게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사고도 잦아지고 있다. 그래서 최근의 스키장의 안전사고 내용, 안전사고의 통계를 확인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고찰을 한 후, 해결책과 예방법을 알아보겠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에 3년 간 접수된 스키장 위해 접수 건은 1,058건.

위해의 원인은 슬로프에서 미끄러지는 등 추락/넘어짐/미끄러집 이 가장 많았고, 이용객 간, 또는 안전 펜스 등 시설물과의 ‘충돌/충격’ , 스노보드 날에 베이는 등 ‘날카로운 물체에 베임/찢어짐’이 많았다.

전체 사고 중 뼈가 부러지는 ‘골절’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타박상/좌상/찰과상’, ‘뺨/염좌/긴장’의 순이었다.

* 특히 스키장 안전사고는 초급 코스에서 오후 시간(낮 12시 ~ 오후 6시) 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초보자들은 더욱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실제로 스키를 탄 지 1년 이내의 초보자 중 약 30%가, 스노보드는 처음 타는 사람 중 약 50%가 부상을 당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연령별 : 20대 47.9% > 30대 23.4%
성 별 : 남자 66.4% > 여자 33.6%

* 스키장 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20대 남자가 가장 스키장에서 사고 접수 건수가 많았다.

* 한국소비자원의 2011년 스키장 안전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바인딩을 대여해줄 때 넘어질 때 플레이트와 부츠 사이에 일정한 힘이 발생할 경우 바인딩이 분리되도록 체중에 맞춰 조절해줘야 하지만 장비 대여표에 몸무게 기입란이 없거나 일부 여성 이용객들이 몸무게를 기재하지 않아서 사고가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