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소개

목차

Ⅰ. 소백산 국립공원 소개

Ⅱ. 관광자원의 종류
1. 관광자원
1) 자연자원
2) 인문자원
2. 위락시설
3. 관광대상형 교통수단과 시설
4. 숙박시설
1) 관광목적 숙박시설
2) 공유시설
3) 전환시설
5. 기반시설
6. 지원시설
7. 환대서비스
8. 정보시설과 서비스
9. 판매시설과 서비스

Ⅲ. 문제점과 해결방안

Ⅳ. 출처

본문내용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383㎢로서 경북지역에 173.56㎢, 충북지역에 148.823㎢가 분포되어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참고 자료

소백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obaek.knps.or.kr/main/mainparksobaek.do#3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http://korean.visitkorea.or.kr/kor/ut/index.kto
국립공원 에코투어 https://ecotour.knps.or.kr/main/main2011.aspx
소백산 천문대 http://soao.kasi.re.kr/Default.aspx
영주 무섬마을 www.무섬마을.com
영주시청 관광산업과 http://tour.yeongju.go.kr
‘여기는 소백산’ http://youngju1439.cafe24.com/
부석사 홈페이지 http://www.pusoksa.org/
윙스푼 http://www.wingspoon.com/index.nhn
경북e맛 http://www.gbfood.go.kr/
스티커 인터넷신문 : http://stick2r.tistory.com/1901
풍기 인삼 http://www.ginsengfestival.com/index.php
네이버 카페 ‘지역특산물, 유기농산물’ http://cafe.naver.com/newpeasantry/210
네이버 블로그 http://lyly06.blog.me/120111198183
http://blog.naver.com/oliva611/20156184723
http://blog.naver.com/nadia1620 Redirect=LoglogNo=100133161488
http://blog.naver.com/jangbj610 Redirect=LoglogNo=100129115331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PODmid=secsid1=oid=042aid=0000000337
‘소백산면’ 행정구역명칭으로 인한 갈등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