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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인 이야기(박태준, 옥한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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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3.10.25
최종 저작일
2013.09
22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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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부 박태흠
1. 19년 만에 받은 기도응답
1)팩스를 통한 기쁨의 소식
2)물위에 던진 떡
2. 내 영혼이 은총 입어
1)가나안 농군학교에서 신앙 체험을 하게 되었다.
2)로스 선교사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함과 영적 거듭남을 체험하게 되었다.
3)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고 방언을 받아도 목회자로 부름 받는 것이 아니다.
3. 내 주는 강한 성이요
4. 철인 박태준을 만나다.
1)전쟁터와도 같았던 하루하루
2)리더의 조건
3)‘태준이즘’
5. 로열패밀리를 접촉하시요! (박 회장과 남방정책)
1) 남방정책의 전초기지에서 박회장의 통찰력
2)박회장의 통찰력
6. 전도의 기회 (방콕오리엔탈 호텔과 일본으로 보낸편지)
1)철에 ‘미친’사람 박태준
2)처음으로 복음을 제시하다
3)일본으로 보낸 편지
7. 빛, 그리고 그림자
8. 크리스천 박태준
9. 철강의 그늘에서
10. 거인, 우리 곁을 떠나다.
1)“하나님께 감사!”- 포스코에서 마지막 연설

제 2 부 은보 옥한흠 (1938-2010)
1. 철강에서 복음까지
2. 광인, 옥한흠을 만나다.
1)나(저자) 자신은 골동품 신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2)목사 기죽이는 집사네! 옥 목사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 중에 새로 나오는 자매를 말하며“집안도 좋고
3.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4. 밀림 속에서 닭울음 소리 (또 다른 문)
5. 가든지 보내든지 (동역의 현장에서)
1)북방선교 가운데 군선교의 활동이다.
2)오엠선교회
3)연변과학 기술대학교
6. 내게도 이런 날이! (역사의 현장에서)
7. 제자훈련으로 뿌린 씨, 세계 선교로 꽃 피우자
1)세계를 향한 제자훈련
2)국제선교단체총재들이 칼 세미나를 참석하고
3)제2의 ‘옥한흠’을 찾아라
4)브라질에서의 36시간
4)평신도를 깨운다 영문판 번역
8. 바다와 같아야 해! (은보의 회환)
1)싱가포르에 에드먼드 찬 목사는 21세가 되었을 때 할아버지의 기도를 떠 올리며 하나님께 저를
2)옥 목사는 후임자 문제는 피하고 싶었다.
3)은보의 회환 아쉬움
4)“바다와 같아야 해!”
5)“주님께 쓰임 받는 것이 중요해!”
9. 아, 옥한흠 목사님! (별은 떨어지고)
10. 남은 자의 몫이야 !

본문내용

두 광인 이야기는 고 청암 박태준과 고 은보 옥한흠의 삶과 신앙 그리고 이를 통해 들려주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몇 가지 특성이 있다.
첫째 두 사람의 삶과 발자취에 대해 오직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유일한 만남과 교분에 대한 스토리텔링 이라는 점이다. 둘째 저자 자신의 삶속에서 일어난 일과 만남을 통해 얻은 소중한 체험과 교훈을 신앙으로 해석하고 그로부터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을 전하고자 하는 영적 메시지가 들어 있다.
셋째 한국의 경제 발전과 영적 부흥을 위해 헌신하고 귀한 사표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두 광인의 삶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광인’이 나올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열망과 노력이 남다르다는 점이다.
황경로 (전 포스코 회장)
프롤로그
청암 박태준과의 처음 만남은 1977년 대학 졸업후 포스코에(회장 주도 회의록 작성과 지시사항 관리업 무 담당 비서)입사 하면서부터이다. 199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남방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베트남과 미얀마를 방문할 때 방콕에서 마지막으로 모셨던 포스코 맨 중에 한사람이다.
은보 옥한흠과의 만남은 1980년 1월4일 포항 본사에서 서울의 수출부로 전근 발령을 받고 당시 어머 니가 다니던 서초동 사랑의 교회(전 강남은평교회)에 수요예배에 참석했다가 설교에 은혜를 받고 등록 하여 집사로 청년부와 고등부 교사로 7년간 섬기고 1987년4월 포스코 마닐라주재원으로 발령을 받고 외국으로 나갈 때에 사랑의 교회 최초의 자비량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그 후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고 11년을 선교담당목사로 사랑의 교회를 섬겼다.
한 사람 박태준은 철강에 미치고 한사람 옥한흠은 복음에 미친 사람이다.
박 회장은‘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포스코의 슬로건으로 하나님의 창조 명령에 충실했다면 옥 목사는‘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라는 목회철학으로 하나님의 지상 명령에 온 힘을 다해 헌신 한 사람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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