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05.16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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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한 인간의 고귀함
2.톤즈의 주민들은 전쟁으로 척박하고 황폐해진 환경 속에서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3.“톤즈를 위한 병원 설립, 그리고 보살핌”
4.“악기를 배우기 전, 착한 마음을 먼저 배워라.”
5.느낀점
본문내용
‘울지마, 톤즈‘.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제목 이었 다. 한방간호학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라 한의 학에 관련된 다큐일 것 이라는 짐작을 하고 인 터넷 검색을 해보았다. 평점 별점 9.4점의 높은 점수. 나의 예상과는 달리 故 이태석 신부님의 생애를 담은 다큐 영화였다. 하지만 나는 평소 故 이태석 신부님에 대해 관심도 없었을 뿐 더 러 잘 알지도 못했다.
그저 의사이자 신부, 한국의 슈바이처라는 별명을 알고 있는 정도였으며, 이 영화 역시 비교적 흔한 봉사와 헌신에 대한 감동 스토리일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 교수님께서 신부님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뿐 만 아니라 뜨거운 열정을 느끼길 바라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제목의 ‘톤즈’가 누군가의 이름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지만 ‘톤즈’는 지명이었다. 아프리카 수단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 대한민국과 같은 상황의 남북으로 나뉘어져 잔혹한 전쟁을 겪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