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학)국내외_기업의_광고전략에_관한_사례.

소개글

국내외 기업의 광고랑 요새 뜨는 소셜네트워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목차

1. IBK광고

2. 박카스 광고전략

3. 잠뱅이 광고전략

본문내용

카카오톡
- 새로운 마케팅 툴로 급부상(2010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하여 불과 1여년만에 사용자 수가 1000만명 돌파 지난해 말에는 3200만명이 넘는 가입자 확보, 해외가입자 또한 600만명 돌파)
-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플러스친구는 카카오톡의 주요 수익 모델이자 브랜드들의 새로운 마케팅 툴로 주목(카카오톡 플러스친구란? 카카오톡 가입자들을 상대로 기업과 브랜드들이 친구추천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전달 할 수 있는 콘텐츠)
- 현재 국내에서만 40만여개 기업, 브랜드들이 참여, 일부 브랜드는 100만명이 넘는 친구보유
- 아웃백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확보한 고객이 130만명을 넘어섰고, 버거킹도 100만명이 넘는 고객 확보. 버거킹의 경우 지난 2010년 6월 개설한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가 16개월동안 6000명 모인것과 비교해 큰 광고 효과.

<중략>

2. 박카스 광고전략

광고 없이는 박카스 신화는커녕 박카스라는 브랜드조차 생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초기에는 매출의 7%정도이던 박카스 광고비는 지난 수년간 5%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비록 1976년～1992년 기간에는 박카스의 4대매체 광고가 금지되었지만, 93년 자양강장 드링크제의 일반 대중매체 광고가 다시 회복된 뒤 박카스 광고는 또 다른 이야깃거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지킬 것은 지킨다’ 라는 최근 광고 몇 마디는 지금 20대 초반 이 나라 젊은이들의 긍지를 대변하는 말까지 되었다. 따지자면 155마일 휴전선을 지키고 있는 이의 태반은 이들 젊은이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박카스 신화’라는 말을 사용하긴 하나 박카스 인화(人和)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