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
- 최초 등록일
- 2012.01.1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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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대별 노랫말의 변천사를 상세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
목차
1. 고전♪고려가요 ? 처용가
2. 민요♪
3. 1920~일제강점기
4. 해방 직후♪
5. 1950년대♪
6. 1960년대:잘살아보세~
7. 1970년대♪
8. 1980년대♪
9. 1990년대 : 댄스뮤직의등장♪
10. 2000년대♪
본문내용
1. 고전♪고려가요 ? 처용가
東京明期月良(동경명기월량)
夜入伊遊行如何(야입이유행여가)
入良沙寢矣見昆(입량사침의견곤)
脚烏伊四是良羅(각오이사시량라)
二?隱吾下於叱古(이힐은오하어질고)
二?隱誰支下焉古(이힐은수지하언고)
本矣吾下是如馬於隱(본의오하시여마어은)
奪叱良乙何如爲理古(탈질량을하여위리고)
http://www.youtube.com/watch?v=J56OXiEIgY0
2. 민요♪
경기민요 ? 아리랑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수수밭 도조는 내 물어 줄게 구시월까지만 참아다오.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백두산 덜미에 해 저물어 간다.
쓰라린 가슴을 움켜쥐고 백두산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별도 많고 이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성황당 까마귀 깍깍 짖고 정든 임 병세는 날로 깊어.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풍년이 와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95%84%EB%A6%AC%EB%9E%91%EB%93%A3%EA%B8%B0
3. 1920~일제강점기
목포의 눈물
1935년 발표된 원본 가사에는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이란 가사가 ‘삼백연 원안풍은 노적봉’ (노적봉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군량미로 위장해 왜적을 물리친 목포 유달산 봉우리의 이름)으로 일본경찰들의 눈을 속여 본 뜻을 숨기고 만들었다.
일제강점기 항일 메시지를 담고 싶었던 제작자들이 검열을 피해 가사를 교묘하게 바꾼 것이다. 해방 후엔 제 뜻을 담아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으로 바꿔 불렀다.
http://blog.daum.net/suyu4472/1542
4. 해방 직후♪
1945년 해방을 맞은 국민의 감정은 가요에도 반영되었다. 온 국민은 현인의 <럭키 서울>을 부르며 해방의 환희를 노래했다.
럭키서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