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내 마음에 합한 사람(사도행전)
- 최초 등록일
- 2011.12.20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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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하나님께 합한 사람을 네 가지로 정리하고,
나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테다라는 주제로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뒤로 이 말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하고 싶은 말과 일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남이 싫어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몸도 편해지기 시작한 때부터 병이 나는 것이다.
- 신앙도 어렵고 힘들게 할 때 돈독해 진다.
-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1등으로 해야 한다.
< 하나님께 합한 사람은 >
1. 남이 하기 싫어하는 기도를 하는 사람
- 기도는 노동이다. (마틴 루터 킹)
- 매일매일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는 것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 순간순간을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
- 기도가 즐거운 사람은 하나님께 합한 사람이다.
- 진실하고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 응답하신다.
........중략......
< 감상문 >
나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터이다.
정말 우연인지 아니면 이것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인지, 우리 주일학교 ‘다윗’반 공과공부 시간에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이 주제였는데, 오늘 공교롭게도 주일 대예배 시간의 설교제목도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나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말씀을 전하다 보니깐 목사님처럼 귀한 말씀은 전하지 못했다. 나는 이 세상 가장 천한 사람 ‘목동 다윗’이, 이 세상 가장 귀한 사람인 ‘왕’이 되었고, 그러기 위해서 천한 자신의 일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알려 주었다.
................중략
만약 세상이 제정신이라면,
예수님은 완전히 미친 사람이고 최후의 만찬은 `소꿉놀이`에 불과할 것이다.
세상은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고 말하고,
예수님은 `남의 일 같은 건 없다`고 말씀 하신다.
세상은 `가장 현명한 노선을 따라가 성공하라`고 말하고,
예수님은 `나를 따르고 십자가에 못 박히라`고 말씀하신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