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오디세이
- 최초 등록일
- 2011.11.18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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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류오디세이를 보고 인류진화에 대해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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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류 오디세이’는 인류의 역사를 진화론의 관점에서 자세하게 설명한 다큐멘터리이다. 이 다큐멘터리를 봄으로써 인류의 진화 과정을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옛날의 인간을 실감나게 재연하였기 때문이다. 장고한 인류의 역사를 이렇게 짧은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모두 이해하기엔 어렵지만 어느 정도 인류의 역사에 대해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시간적 순서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인류는 1000만 년 전 50만 세대로 시작했다. 이 때부터 인간은 뒷발로 일어서게 되고 시선의 높이가 높아졌다. 이로써 신인류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공룡은 이미 5000만 년 전에 멸종 되었고 계속되는 지각 운동과 단층으로 인류의 삶은 숲 속에서의 삶과 평야에서의 삶으로 나뉘어졌다. 투마이와 오로린은 각각 700만 년 전, 600만 년 전 처음으로 직립을 한 인간이다. 이들은 인간이 침팬지로부터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또 투마이와 오로린의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칼리코테르라는 종도 있는데 이는 수많은 원인이 공존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지구는 점점 건조해지고 물이 모자랐다. 그 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등장했다. 이들은 침팬지와 이후 인류의 교각역할을 하고 있다. 완벽한 직립을 했으며 최초로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두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로 나뉘어진다. 이 둘은 완전히 달랐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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